워프를 너무 잘 먹어서 한 달 사료값 계산해봤어요.. 저는 굶으면 되니까 큰 맘먹고 바꿔줬는데 간식 달라고 지 언니 일하는데 짖기나 하고, 껌도 안씹는냔이 이거 먹을라면 적어도 양치는 맨날 해야지 양치하기 싫다고 칫솔 몇개나 해먹고.. 굳이 이 돈 들여서 살이나 뒤룩뒤룩 찌는 냔 뒷바라지 해야하나 싶어서 건사료에 쫌 뿌려만 줬는데 잘먹더라고요. 그래서 그냥 두 어 조각 뿌려만 줍니다 이제. 서로 편한 방법을 찾았습니다. 진짜 공복토가 일상인제 친구 강쥐도 워프는 환장하고 먹어요.. 얘는 간식도 가공간식 가려서 육포 줘ㅇㅑ하는앤데 워프는 눈 뒤집고 먹어요

(2021-12-12 05:08: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